






전라도 섬마을 인구 50명쯤 평균 나이 68세인 곳에서 얼떨결에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이장하게 됐는데
노인분들이 하기 힘들어하는 일처리들 잘해서 이쁨받는중
근데 노인정에서 밥을 너무 잘해줘가지고 요즘 살이 너무쪄서 다이어트중인데
지금 노인분들이 얼굴이 반쪽이 됐네 이러다 쓰러진다 훅간다 난리나서 부끄럽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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