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사 사상 최대 규모의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오려던 일당이 검찰에 적발
58살 여 모 씨 등 3명은 한 봉지당 1kg씩
모두 18kg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다 적발
성인 6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
필로폰 18.2kg은 중국 청도항을 출발해
평택항에 입항한 대형 컨테이너 화물선으로 운반
이들은 중국 밀수조직의 의뢰를 받아
마약을 일본 폭력조직에 보낼 예정이었다고

범죄도시3 제작에서 알려진 새로운 근무지가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당시 일당을 잡았던 곳이
인천지방검찰청
이 사건의 빌런은

배우 이준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