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선미
선미가 경찰대학교 축제에서 한 팬에게 뽀뽀하는 자세를 취하며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유튜브 선미에 올라온 영상에서 선미는 경찰대학교 축제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무대에 오른 선미는 "여러분 호응 많이 해주세요"라며 '날라리'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선미는 공연과 함께 경찰대학교 학생들과 소통했다.
경찰대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선미는 "저 진짜 '사이렌' 하면서 이렇게 웃음을 참아본 적이 처음이에요"라며 웃었다.
이하 유튜브 선미
선미는 경찰대학교 학생과 가진 포토타임에서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며 팬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이에 경찰대학교 학생은 "나 몰라. 나 몰라. 나 이제 다 살았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미는 여러 팬을 무대에서 만나며 '주인공'을 끝으로 공연을 마쳤다.
출처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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