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논란중인 조형물

2023.11.16

어제 미국은 마틴루터킹 데이라고

킹 목사를 기리는 공휴일이었는데
이날에 맞춰 기념 조형물이 보스턴에서 공개됨.






The Embrace(포용)이라는 조형물로
제작, 설치비만 1,000만달러(124억원정도)가 듦.


킹 목사가 노벨상 받을 때 부인을 껴안은 데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팔 부분만 묘사한건데







언뜻보면 하트같기도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상당히 좀.. 이상해짐…

이 때문에 작가 또라이냐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보는 인간이 이상하다까지 엄청 논란이고

킹 목사 조카는 가족에 대한 모욕이라며 격분하기까지 함.


PC/모바일 웹상에서 수집한 사진,캡쳐,움짤 등을 펌/공유합니다.

초상권/저작권/명예훼손 관련으로 게시물중단을 으로 문의주시면 즉시 처리해드립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