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방충망 찢어져 고양이 추락”… 12층 오피스텔 입주민 항변 (naver.com)
고양이가 떨어진 것을 목격한 제보자는
"어떤 사람이 창밖에 고양이를 들고 있었고 고양이는 다리로 그 사람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
"그 사람은 손으로 고양이의 다리를 하나하나 떼어내더니 이내 두 손으로 고양이를 아래로 던졌다"
라고 말하며 고양이가 죽어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했다.
하지만 그 고양이 주인은
"방충망이 찢어져서 고양이가 추락했다"
라는 취지로 말했다.
진짜 인간도 아니다..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어..... 고양이들 진짜 불쌍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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