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여유롭다고 그러던데?























합곡혈 꾹꾹 눌러가면서 체한 거 가라앉히려고 했던 김신영


조세호 리포터 시절 썰 푸는 김신영





어차피 못 이길 거 먹는 척 하고 버리는 식으로 웃겨보려고 시도헀던 조세호










그 담당피디: 최악이야 최악이야 최악이야!





그래도 많이 변했고, 지금도 변해가고 있다는 유재석과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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